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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에 들으려고 신청했다가 10월은 토요일에 해주신다기에 10월로 변경했습니다. 사실

작성자 장미****(ip:)

작성일 2023-10-30 13:40:26

조회 8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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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에 들으려고 신청했다가 10월은 토요일에 해주신다기에 10월로 변경했습니다.

사실 오래전 부터 오프 강의 듣고 싶었지만 직장인이자 서울이 아닌 곳에 사는 저는 늘 그림의 떡이었습니다. 연차를 한 달에 4번이나 쓸 수 없기 때문이죠. ㅋㅋ
그렇기에 주말반 오픈은 정말 너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.

저는 클레스유와 와디즈 두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. 처음엔 현장 강의와 온라인 강의가 뭐가 다를까? 온라인 강의로만 들으면 안 되는 걸까? 생각을 했었지만 3가지 모두 경험해 본 1인으로써 각각의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.

제가 생각하는 현장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오은환 선생님을 실물로 볼 수 있다.
그리고 현장에서 주는 에너지가 있다.
선생님과 수강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공부하는 것 같은 분위기 사실 이게 가장 크겠죠?
실시간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부분도 오프강의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.

빡빡하고 탄탄하게 짜여진 4주간의 커리큘럼에 너무 설레였고 4시간을 1시간처럼 만들어버리시는 마법을 보여주셨습니다.
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스승님과 하나라도 더 들으려고 열심히 듣는 수강생들보면서 딴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.

본질에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고 꿈꾸고 싶어지는 에너지가 생기게 해주었습니다.
만나지 못했던 함께 공부하시는 반가운 분들도 뵐 수 있었고 현장강의의 장점은 정말 많습니다.


서울 한 번 다녀오면 일주일을 앓아 누워야 하는 저질 체력이지만 (지금도 입병이 났어요 ㅋ)
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듣고 싶은 강의였어요.
또 한 번 신청하고 싶은 강한 욕구가 생깁니다.

물론 온라인 강의도 이 가격에 절대 들을 수 없을만큼 너무 최고인 강의지만 현장 강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나 가볍고 행복함을 모든 분들이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
주말강의 열어주셔서 그리고 아픈몸을 이끌고 마지막까지 열강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~
조만간 또 현장으로 달려갈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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